청와대는 오는 8일부터 일반인이 개별적으로 청와대경내 관람을 희망할 경우에도 이를 개방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 경우는 국립민속박물관정문앞 광장에 설치된 청와대관람안내소에서 신분증과 신분증사본을 제출한뒤 선착순으로 교부하는 관람권을 소지하면 가능하다.
청와대는 특히 방문객들에게 개인사진기휴대를 허용해 지정된 장소(춘추관, 녹지원, 본관대정원앞, 영빈관앞)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게 했다. 청와대경내관람안내전화(02-737-5800)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문형배 "尹이 어떻게 구속 취소가 되나…누가 봐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