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휩쓸고 북상 88년 발견 소나무 재선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원 소나무를 고사(枯死) 시키는 재선충이 경남 전역에 퍼진 뒤 북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남도와 남부 임업시험장에 따르면 지난 88년 부산에서 첫 발견된 재선충이 기장.양산군을거쳐 함안.진주.의령 등 경남지역과 전남 구례군 지리산 인근까지 확산 추세를 보이며 북상하고 있다는 것.

솔수염 하늘소를 통해 전염되는 재선충은 한쌍이 20일 동안 무려 20만 마리까지 증식하며,소나무의 영양 공급을 막아 고사케 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린다.

관계자들은 "재선충이 확산되면 소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국내 산림의 황폐화가 우려된다"고 우려했다. 〈姜元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