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방부 소식통은 26일 인도군과 파키스탄군이 카슈미르접경지대에서 종일 포격전을 교환하는등 양국간 충돌이 절정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통상 벌어지는 포격전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 온 전례에 비춰 인도측이 이를 공식 발표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있다.
인도가 지난 11, 13일 양일간 모두 다섯차례의 핵실험을 한뒤 인도.파키스탄 양측이 접경지대에서 포격전을 교환했다는 발표는 이 지역의 긴장이 크게 고조됐음을 강조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익명을 요구한 인도 소식통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인도.파키스탄 양측이 상대방측에 야포,박격포 공격을 가하기 시작해 하루 종일 교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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