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6·4 지방선거 후 7월1일 새 지방자치단체장이 취임할 때까지의 전환기에 자치단체별로 공무원 기강이 해이해지고 행정누수가 발생할 것에 대비, 6월 한달 동안 전국적인공직기강 특별감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내달초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방미기간중 공직자 근무자세에 대한 암행감찰도 겸하게 된다.
감사원 관계자는 28일 "지방선거후 새 단체장의 취임때까지는 자치단체마다 부당 인·허가, 업무추진비 방만 집행, 민원처리 비리와 공무원 금품수수 등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분위기도 어수선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라며 "단체장이 교체되는기관을 중심으로 이에대한강력한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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