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이후 처음으로 북한 종교계 대표가 서울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북한을 방문하고 2일 귀국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대표단 6명은 "조선기독교도연맹(위원장 강영섭)과 북한 대표단의 서울방문에 대해 원칙적으로합의했으며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고밝혔다.
이와 함께 남북한 개신교 대표들은 '8·15 남북한 공동기도문'을 채택했으며,올해 광복절 직전 주일(主日)인 8월 9일 남북한 교회에서 동시예배를 올리며 이를 낭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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