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가정보원' 새 문장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기부는 빠르면 이달중 안기부법 개정을 통해 '국가정보원'으로 이름을 바꾸면 사용하게될국가정보원의 새 문장(紋章.사)을 확정, 8일 공개했다.

국가정보원을 상징하는 새 문장은 기존 안기부 마크가 마치 군 부대처럼 창과 방패를 활용해 도안됐던 것과는 달리 '대국민 정보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부각하기 위해 '횃불'과 '나침반' 형상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새 문장은 중앙의 횃불 형상을 축으로 동서남북을 비롯, 8개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 모양을 연결해 정보를 상징하는 횃불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문양으로 고안됐다.

문양 바깥으로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라는 한글 이름과 'NATIONALINTELLIG-ENCE SERVICE'라는 영문 이름이 원 모양으로 감싸안고 있다.

안기부측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보 길라잡이로서 국가정보원의 역할을 나침반의 이미지로상징하고, 중심축의 횃불영상을 입체적으로 연계해 '국민의 미래를 밝히는 정보에너지 창출기관'으로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가정보원은 새 문장을 일명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보 나침반'으로 부를 계획이라는 것.

새 문장은 기업이미지통합(CI)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