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朴智元)청와대대변인은 16일 소떼 5백마리를 이끈 정주영(鄭周永)현대그룹명예회장의 방북에 논평을 내고 "소가 가듯 이산가족들도 판문점을 통해 서로 왕래하는 그런 평화·교류·협력의 시대가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소도 북한에 가는데 이산가족이 50년간 생사도 확인하지 못한 채 살고 있다는것은 우리의 큰 슬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대변인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이미 '그동안 봉쇄됐던 판문점을 통해 소가 북으로 가는 것은 장성급 회담과 함께 북한의 변화조짐을 보이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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