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산의료원 송성광 홍보과장은 "선교사 사택을 이용한 박물관 건립계획중 특히 제2관을 의료선교를 통해 개척한 교회들의 자료전시관으로 꾸미고, 곳곳에 작고 예쁜 기도실을 만들며,의료선교 1백주년 심포지움도 가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역의 성지화작업 추진에 대나무가 단단히 한몫(?)하고 있어 이채. 과거 낙타산으로 불렸던 이곳은 원래 대나무 군락지. 일제때는 일본인들이 간담을 키우거나 칼쓰기 연습장소로 이용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선교사들이 이 지역에 집을 지으면서 대나무를 없애버린뒤 오랜세월 사라졌던 대나무가 지난달부터 곳곳에서 죽순을 터뜨리며 다시 모습을 보이자 의료원측이 신앙적 의미가 담긴 것으로 해석, 성지화를 가속화시킨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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