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 임.직원 실업기금 250억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철이 2만명 임직원들의 급여(연봉기준)에서 지난해 기준으로 10%를 반납받아 2백50억원가량을 조성, 이를 실업기금 재원으로 기탁키로 했다.

포철은 22일 오후 노조 및 노경협의회 등 노사간 모임을 잇따라 갖고 종전 경상이익의 10%를 지급하던 경영성과금을 올해는 영업이익의 4%선으로 낮춰 지급한다는데 합의했다.또 회장.사장을 비롯한 26명의 포철 임원들도 23일 오전 서울사무소에서 회의를 열어 급여의 상당부분을 반납키로 결의, 임직원을 모두 합쳐 2백50억원 가량의 실업기금을 마련키로확정했다.

포철은 임직원들이 이같이 결의함에 따라 이날 이사회를 소집해 급여반납분 실업기금 기탁을 승인받았으며 이 기금은 정부를 경유하거나 곧바로 근로복지공단에 전달키로 했다.포철관계자는 "실업사태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