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직원이 상사에게 금고에 보관중인 현금을 가져간다고 전화한 후 1억9천만원의현금이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거제시 아주동 대우중공업 옥포조선소내 새마을금고(이사장강인성) 대리 고기현씨(38.거제시 옥포2동 주공아파트 107/101)가 밤사이 금고에 보관중인 1만원권 지폐 1억9천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 새마을금고 차장 남상환씨(40)는 "고씨가 25일 새벽 5시께 돈이 필요해 금고에서 돈을가져간다며 꼭 갚겠다는 내용의 전화를 걸어와 바로 회사로 나와 확인한 결과, 금고속의 1억9천만원이 없어졌으며 사직서도 함께 놓여져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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