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잠수정 유류품 정밀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 당국은 27일 북한 잠수정의 침투경로와 침투목적 등을 밝히기위해 잠수정에서 발견된 유류품 등에 대해 안기부, 경찰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2차 분석작업을 벌였다.군 고위 관계자는 "잠수정 선체와 유류품 등에 대해 합동신문조가 정밀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침투 목적과 경로, 기관고장 여부 등에 대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잠수정이 우리 해안으로 침투중이었는지 아니면 침투했다가 복귀하던중 어망에 걸렸는지가 향후 이번 사건의 성격을 규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요소"며 "이를 밝혀내기 위해 유류품과 정황 등을 근거로 집중적인 합신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합신조는 유류품 가운데 국산 음료수 통과 군화 등에 묻은 흙의 출처 등을 규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합신조는 이와 함께 잠수정에서 발견된 시신 9구에 대해서도 조만간 부검을 실시해 사망 시기 및 원인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한편 군 당국은 동해항 방파제 옆에 계류중인 북한 잠수정이 수색작업 과정에서 자체 부력을 되찾음에 따라 당초 방파제 위로 옮기려던 계획을 바꿔 당분간 현 위치에 놔둔뒤 조사가끝나면 진해항으로 예인키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