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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공산댐 만수위 신천주변등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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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작된 비는 27일 오전7시 현재 경남 거제에 3백51㎜가 내린 것을 비롯, 부산 2백69.4㎜, 대구 81㎜, 영주1백29.5㎜가 내렸다.

대구기상대는 "28일까지 대구·경북지역에 30~60㎜의 비가 더 내리겠으며 곳에따라 80㎜ 이상의 강우량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고 전망했다. 장마전선의 남하로 대구·경북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26일 밤 모두 해제됐으나 다음주에도 계속 장마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흐리고 매일 한두차례 비가 내리는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대구시 재해대책본부는 가창댐과 공산댐이 26일밤 만수위를 기록, 자연방류가 시작되면서 신천 주변지역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경대교 하단도로를 통제하고 신천 둔치에 주차된 차량들을 대피시키는 등 재해예방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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