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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월드컵 폐막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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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단장 국수호)이 7월12일 파리 생드니경기장에서 펼쳐질 '98 프랑스 월드컵 축구대회 폐막식에서 '북의 대합주'를 공연한다.

이날 공연은 차기 월드컵대회 공동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국수호단장이 안무한 '한국, 천년의 춤'의 일부인 '북의 대합주'는 '북, 화합과 평화'를 주제로 전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고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동주최를 기념하는 한국인의염원과 의지를 표현하는 축수무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폐막식은 TV로 전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한국 전통문화를 각국에 널리 소개하는 동시에 차기대회 개최국의 강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국립무용단은 이에앞서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한.일 공동주최를 기념, 26일 일본 도쿄와 30일 오사카에서 '한국, 천년의 춤'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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