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판문점~평양 도보 대행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일 기독의원연맹(회장 김영진 국회의원)과 국내 일본 복음선교회인 미리암선교단(단장 최선자)은 2일 오전 대구시 동구 황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판문점-평양(PPP) 98한일 십자가 대행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 기독의원, 청년 등 5백여명이 참가하며 이번달 15일 부산을 출발, 40여일간 도보로 판문점을 거쳐 평양까지 행진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엔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일반인 10만여명도 참가할 것이라고주최측은 밝혔다.

대회장인 김영진 의원은 "소떼도 방북을 하고 금강산 관광도 추진되는 등 남북한 화해무드가 무르익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북한, 일본인들이 한반도를 종주하는 대행진을 통해 통일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북한측으로부터 대행진에 대해 원칙적인 동의를 얻었으며 이달초 중국 북경에서양측 실무자 접촉을 통해 행사내용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李大現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