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북, 대구지구 청년회의소(JC) 회원및 가족 3천여명이 함께 참가하는 '동서화합을 위한 청년회의소 회원대회'가 11, 12일 이틀간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열린다.
그동안 우호관계를 맺은 각 지방 JC들이 부분적으로 실시해오던 회원대회 행사가 올해는전 지구 회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대회로 발전하게 된 것. 이번 회원대회에서는 김동길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통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는 것을 비롯, 경북도지사전북도지사 등 각 지역의 민선단체장들도 참석해 동서화합을 다지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대구지구 청년회의소 손기범 회장은 "오랫동안 양 지역의 교류를 가로막아왔던 지역감정을해소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는 공통된 인식 아래 이번 행사가 추진됐다"며 "각 지구 회원들이 합심해 지역의 벽을 뛰어넘는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