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3기 경남·북 의회 의장단

〈안동〉 △의장=윤병진(38·사진). 제2기 후기 안동시의회의장에 이어 연임. 전국 최연소의장. "지역화합과 집행부와 조화를 이루는 의회운영으로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

△부의장=김근환(48)

〈영덕〉 △의장=박정일(55·사진). 달산면의 3선의원으로 부의장을 두 번 역임. "군의회발전과 군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는 참다운 봉사자로서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

△부의장=김영박(55)

〈경남도〉 △의장=남기옥(65·진주1·사진). 재선의장으로 5대후반기의장역임. "도민여론을굴절없이 수렴, 도정에 반영하며 집행부 견제기능 합리화로 도민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고다짐.

△부의장=김종규(49·창녕2)

△부의장=남택준(50·의령2)

〈창원〉 △의장=강인호(49·사진). 3선의 중량급의원. "IMF극복을 위한 노력과 실직자들의고통분담을 위한 예산확보를 우선과제로 삼고 공부하는 의원상 정립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당선소감.

△부의장=배영우(47)

〈거창〉 △의장=이수정(57·사진). 3선의원으로 제2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 "대화와 타협으로 주민의 중지를 모으고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다짐.

△부의장=이문행(46)

〈함양〉 △의장=정진위(61·사진). 초대 의원을 지냈으며 함양군 현철장학회 회장을 맡고있다. "집행부와 상호협력관계를 유지, 주민 복지증진과 농가소득 증대 및 균형있는 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

△부의장=박순근(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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