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 김태동 관리인은 15일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있는 김태호 노조위원장(35.서울시노원구 중계동)등 노조간부 8명을 업무방해죄로 대구수성경찰서에 고소했다.
김 관리인은 고소장에서 "대동은행은 6월 29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정리대상은행으로 판정을 받고 정산절차를 거쳐 해산하도록 명령을 받았으나 피고소인들의 업무방해로 국민은행에 자산.부채 등을 이전치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21명으로 구성된 검거전담반을 편성하는 한편 대동은행 노조원들이 농성중인 서울명동성당에 6명의 경찰관을 파견, 노조간부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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