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동銀 경영진 인가취소 청문회 불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동은행 채병지 은행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퇴출은행 인가 취소와 관련한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해 경영진으로서의 마지막 책무를 저버렸다는 비난을 직원들로부터받고있다.

대동은행은 20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21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릴 5개 퇴출은행인허가 취소와 관련한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영진은 청문회가 요식절차로 인가취소를 거스를 수 없는데다 동남은행 등 나머지 4개 퇴출은행도 청문회에 참석지 않기로 한데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대해 대동은행 일부 직원들은 대동은행 퇴출의 부당성을 소명해야 한다며 간부직원이대리 참석할 수 있도록 위임장을 써줄 것을 경영진에 요구했으나 이마저도 거부당하자 마지막 책무마저 저버렸다며 거세게 비난하고 나섰다.

이와관련 한 간부직원은 "부실경영 책임론이 거론되는 마당에 금융당국에 돌출행동을 하지않으려 하는 심정은 이해되지만 직원들이 좀더 많이 고용승계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에 간청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청문회에는 참석하는 것이 경영진의 도리가 아니냐"고 말했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