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동銀 경영진 인가취소 청문회 불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동은행 채병지 은행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퇴출은행 인가 취소와 관련한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해 경영진으로서의 마지막 책무를 저버렸다는 비난을 직원들로부터받고있다.

대동은행은 20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21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릴 5개 퇴출은행인허가 취소와 관련한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영진은 청문회가 요식절차로 인가취소를 거스를 수 없는데다 동남은행 등 나머지 4개 퇴출은행도 청문회에 참석지 않기로 한데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대해 대동은행 일부 직원들은 대동은행 퇴출의 부당성을 소명해야 한다며 간부직원이대리 참석할 수 있도록 위임장을 써줄 것을 경영진에 요구했으나 이마저도 거부당하자 마지막 책무마저 저버렸다며 거세게 비난하고 나섰다.

이와관련 한 간부직원은 "부실경영 책임론이 거론되는 마당에 금융당국에 돌출행동을 하지않으려 하는 심정은 이해되지만 직원들이 좀더 많이 고용승계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에 간청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청문회에는 참석하는 것이 경영진의 도리가 아니냐"고 말했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