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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높은 불쾌지수. 여름은 교통여건이 어느 때보다 나쁘다. 때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주의가 필요하다.

공기조절레버를 조절,외부의 공기가 차 내부로 들어오도록 하거나,창문을 열어 차 안의 공기를 순환시켜야 한다. 너무 덥다고 에어컨에만 의지하다보면 냉방병에 걸릴 뿐 아니라 차 안의 산소 부족으로 두통까지 생긴다. 운전자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주의력도 떨어져 안전운전에 지장을 준다.

고속도로에서는 반드시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아울러 자동차의 상태를 점검하여 자동차 고장이나 교통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불쾌지수가 높으면 변화하는 교통정보에 대한 인지가 늦고 판단이 정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운전조작이 민첩하지 못하고 오히려 거친 운전을 하기 쉽다.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신경질적인반응을 보이고 감정에 치우쳐 운전하기 쉬우므로 경쟁운전을 하고 접촉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도 여유를 갖고 양보운전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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