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중학교가 제48회 전국중고복싱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 대회2연패와 함께 올해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다.
중리중은 지난해 소년체전 등 4관왕에 오른데 이어 지난 5월 연맹회장배우승과 이번 대회마저 석권해 중등부 복싱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24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중리중은 금4, 은5, 동3으로 종합우승했다.
엄윤성(라이트웰터급), 박정규(페더급), 배영훈(플라이급), 오기석(코크급)이 금메달, 권희재(웰터급) 강민석(라이트미들급) 등 5명이 은메달, 한종현(코크급)이 동메달을 땄다.최병권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잘싸워 줬다"면서 "대회를 앞두고 하루 6~7시간의 체력 및 기술훈련과 담력훈련을 한 것이 우승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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