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학을 맞은 조카들과 시내에 영화를 보러갔다.
제목은 '아마겟돈'이라고 ㅇ, ㅈ, ㅈ시네마등 시내 여러극장에서 동시 개봉하는 영화였다. ㅇ극장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이상한 것은 일반이나 고교생의 요금이 똑같이 5천5백원이라는 것이다. 중·고생 관람료가 대구 개봉관의 경우 일반보다 5백원이 싼 5천원으로 알고있었는데 좀 이상했다.
가격이 일률적으로 올랐나 하고 생각했는데 버스를 타러 ㅈ극장앞에 와보니 일반은 5천5백원, 고교생은 5천원이었다.
똑같은 영화의 관람가격이 이극장 저극장 마다 다른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방학을 맞아중고생을 겨냥한 상술이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강신옥(대구시 대명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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