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북부경찰서는 31일 정신병을 앓고 있는 자신의 큰딸(36)을 목졸라 숨지게 한 이모씨(56.여)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큰딸이 20여년전부터 정신병을 앓아와 그동안 딸의 뒷바라지를 해왔으나 최근들어 운영중인 여관의 영업이 부진, 약값조차 대기 어려운 등 더이상 보살피기 힘들어 살해했다는 것.
이씨는 10년전에도 정신병을 앓고 있던 둘째딸이 자살한데다 친정의 10남매 중 4명이 정신병을 앓는 등 정신병력으로 큰 고통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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