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경기 불황으로 원석 수요가 급감하면서 거창지역 채석장들의 휴업이 속출, 지역 경제까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지역 채석업계에 따르면 기존 20개 채석장 중 나머지는 휴업에 들어가고 6개만 가동하고 있으나 그나마 가동률이 50%선에 불과하다는 것. 또 가동중인 채석장들도 심각한 자금난으로직원 임금이 몇개월씩 체불돼 곧 휴업계를 낼 처지라고 했다.
거창지역 20개 채석장에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연간 25만㎥의 원석을 생산해 4백여억원의매출을 올렸다.
〈曺淇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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