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성 해변가요제 울진선 연꽃축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들과 화합다지기

경북도내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경주시와 울진군에서 원전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지방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려 화합과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8일 오후7시 월성원전 인접 봉길해수욕장에서 98월성해변가요제를 개최키로 한데 이어 16일에는 울진읍 연호정공원에서 울진 연꽃축제행사를 주최할 계획이다.인기 MC 허참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월성해변가요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5개팀이참가하여 노래실력을 겨룬다.

또 즉석 디스코경연, 원자력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으며 이선희, 윤수일,GG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특히 울진 향토문화제인 울진연꽃 축제는 해군군악대의 시가행진, 학생사생대회, 전통시장,연꽃어머니 선발대회 등이 1,2부로 나눠 하룻동안 실시된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이행사에 김흥국, 문희옥, 현숙, 배일호, URI 등 인기연예인을 대거초청했다.

김장곤(金莊坤)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은 "원자력발전소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확대하여 주민과 원전간의 화합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