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경주시와 울진군에서 원전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지방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려 화합과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8일 오후7시 월성원전 인접 봉길해수욕장에서 98월성해변가요제를 개최키로 한데 이어 16일에는 울진읍 연호정공원에서 울진 연꽃축제행사를 주최할 계획이다.인기 MC 허참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월성해변가요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5개팀이참가하여 노래실력을 겨룬다.
또 즉석 디스코경연, 원자력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으며 이선희, 윤수일,GG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특히 울진 향토문화제인 울진연꽃 축제는 해군군악대의 시가행진, 학생사생대회, 전통시장,연꽃어머니 선발대회 등이 1,2부로 나눠 하룻동안 실시된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이행사에 김흥국, 문희옥, 현숙, 배일호, URI 등 인기연예인을 대거초청했다.
김장곤(金莊坤)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은 "원자력발전소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확대하여 주민과 원전간의 화합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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