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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물날리'현장-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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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우로 한전 안동지사 관내 8개 시·군지역에서 전주 3백57개와 변압기 15대가 파손돼 9천6백여 전력수용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고 배선설비 복구에만 5억2천여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 한전안동지사는 12일 새벽부터 정전사태가 속출하자 작업차량 50대를 동원, 이날 오후 2시쯤 안동과 예천지역의 전력공급을 재개하고 피해가 심한 의성군 다인면과문경시 지역은 밤까지 복구작업이 계속됐다.

○…12일 오후 3시쯤 풍천면 신성리 주민들은 마을앞 낙동강의 불어난 급류에 사람이 떠내려가는 것을 발견, 면사무소에 신고했으나 면사무소에서는 실종자가 없는 것으로 집계돼 있어 인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종자 파악에 나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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