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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달간 '비상도정'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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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7일 앞으로 한달간을 '비상도정(非常道政) 기간'으로 선포하고, 도 산하 전 공무원의 휴일 없는 비상 근무를 지시했다.

이의근 지사는 "거듭되는 엄청난 폭우, 을지연습,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등 긴박하고 중요한현안이 지금같이 한꺼번에 닥친 적이 없었다"고 지적하고, 전 공무원이 비상시국에 대처하는 결연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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