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임기구 준비'기사 청소년 잡지에 부적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사은품이 마음에 들어 잡지책을 한권 샀다.

주로 중고생이 보는 것이어서 대학 4학년인 내가 보기엔 약간의 거리감이 느껴지는 잡지였다. 그 잡지엔 별책부록으로 바캉스 갈 때 챙겨 가야할 것과 바캉스 가기에 좋은 장소등이소개되어 있었다. 그런데 별책부록에 중고생이 보기엔 좀 심하다 싶은 내용이 있었다.바캉스 갈때 준비해야 할 것중 하나가 피임기구라고 나온 것이다. 내용인즉 흥겨운 분위기의 여행지에서 생길 일에 대비해 피임기구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사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다.

나는 혹시 이런 내용을 접한 학생들이 여행을 갈 때 피임기구를 당연시하지 않을까 걱정이앞섰다. TV같은 영상매체뿐 아니라 잡지도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 상업성에만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내용면에 있어서도 보는 층이 청소년이란 점을 한번 더 생각해주었으면 한다.

정현주(대구시 만촌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