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일중공업 減資 보통주 15주를 1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일중공업은 24일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오는 12월8일자로 93.3%의감자를 실시한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 보통주 15주는 1주로 병합되며, 전체 발행주식수는3천4백8만5천9백57주에서 2백27만2천3백97주로 줄어든다.

통일중공업은 오는 10월2일 임시주총을 개최, 이같은 내용의 자본금 감소를 의결할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