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기업 민영화 이후 공공요금이 지나치게 인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공요금을 조정할 때는 해당 공기업의 경영진단과 경영혁신 및 서비스 개선계획을 첨부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진념 기획예산위원장은 31일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재정경제부와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중립적이고 공정한 전문 평가기관 10여개를 선정해 공기업이 선택해 경영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위원장은 또 "공공요금의 인상 여부는 원칙적으로 경영진단과 경영혁신계획을 토대로 결정하되 수익자부담 원칙에 따라 처리할것인가 아니면 국민의 세금 부담으로 흡수할 것인가하는 문제와 공공요금 조정시기의 선택은 정부가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