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용차보유 대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휘발유 소비는 갈수록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산업자원부는 지난 7월중 휘발유 소비량은 5백3만2천배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7월중 휘발유 소비량 감소율은 승용차 보유대수가 지난해보다 7.0%가량 증가한 가운데 나타난 것이다.
특히 3월의 소비증가율이 -0.1%를 기록한 이후 4월 -0.7%, 5월 -10.5%, 6월 -15.4%에 이어감소폭이 더 커진 것으로 유가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승용차 이용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산자부는 또 7월중 전체 석유제품소비량은 4천9백62만배럴로 작년 동기에 비해 14.0%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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