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FP연합]러시아의 정치권이 공백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대표단이 오는 9월2일 모스크바를 방문, 금융 지원 지속 여부를 검토할것이라고 인테르팍스통신이 31일 보도했다.
IMF 대표단은 러시아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2년에 걸쳐 제공하기로 한 총 2백26억달러의국제 금융지원금 중 2차분 43억달러의 지급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IMF는 지난 7월 1차분 48억달러를 제공했으나 루블화의 평가절하를 막는 데에는 실패했다.IMF는 앞서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 서리가 개혁기조를 후퇴시키는 정책을 추진하면 러시아 전체가 재앙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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