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강구장로교회에 다니는 '이름없는 교인'이라고만 밝히신 분이 슬그머니 놓고가신 1백만원부터 작게는 5천원에 이르기까지 액수는 다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하나같은 정성이 모였습니다. ARS전화 한통화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성금기탁자〉
△대구여명라이온스클럽 허옥정 회장 10만원 △조영희 2만원 △유대은 5만원 △달서구환경미화원 43만5천원 △익명 1만원 △배영숙 2만원 △박창배 5만원 △진덕희 10만원 △박경숙5천원 △김진석 5만원 △유경호 2만원 △이수야 2만3천원 △박상하 1백만원 △박경호 5만원△이병민 3만원 △김중식 2만원 △허말희 10만원 △이성구사 20만원 △익명 10만원 △서수원 10만원 △박명한 5만원 △남상권 5만원 △방성영 4만7천원 △수성구청 환경미화원회 1백46만5천원 △춘곡장학회 2백만원 △익명 1백만원 △대구경북 소아과전문의 개원의협의회 10만원 △서현숙 2만원 △강건태 4만2천원 △칸입시학원 27만9천6백40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