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미술가인 죽산 최이득씨가 아홉번째와 열번째 시집(도서출판 대일 펴냄)을 잇따라냈다. 아홉번째 시집 '메밀꽃 피는 언덕'은 1부 '내가 누구인고', 2부 '구름과 안개', 3부 '독경소리', 4부 '잠시 만난 사람' 등을 담았고, 열번째 시집 '보리밭에 뻐꾸기'는 1부 '맑은물푸른산', 2부 '옥을 감고 산들 무엇하리', 3부 대나무숲, 4부 '사랑이 강물처럼' 등으로 꾸몄다. 삶과 생활주변에 대한 사색과 함께 꽃·물·산과 계곡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담았다.
경북 고령출신인 최씨는 월간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 '맑은 하늘에 흰구름' '청산유곡' '인생은 뜬구름' 등 시집을 냈다.
〈金炳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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