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9월말 실시예정인 구조조정에서 5급이상 간부는 39년생이상을, 6급이하 비간부는41년생이상을 퇴출기준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이번 인사에서는 부구청장과본청 국장급간의 교류만 구청과 협의해서 조정하고 4급이하의 인사는 구청장의 인사권을 최대한 존중, 구청자체에서 소화토록 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했다.
대구시관계자는 "행정조직의 구조조정에서 9개 지방자치단체가 39년생을 퇴출기준으로 정한것으로 밝혀졌다"며 "일단 연령을 기준으로 한 퇴출기준을 정해 2000년까지 시한부 대기발령상태로 두고 새로운 인사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직원들의 반발을 줄이고 공감대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본청및 사업소의 39년생 이상 퇴출대상자는 32명, 41년생이상 6급이하직원은 83명이다.
대구시는 25일쯤 1차 구조조정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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