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8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동일인 주식소유한도를 현행 3%에서 '공기업경영구조 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안'에서 정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도로 늘리는 내용의정관변경안을 승인했다.
아직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공기업 경영구조 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안은 동일인 주식소유한도를 15%로 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통신은 또 이날 주총에서 지난 7월 취임한 성영소(成榮紹)부사장을 등기상 상임이사로선임했다.
한국통신은 최근 경영혁신을 통한 경영효율화와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올 상반기 1천9백6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한국통신주식을 미국의 AT&T, 영국의 BT사 등 세계적인 통신사업자들에게 매각,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한편 국내 증시상장과 동시에 뉴욕, 런던 등 외국 주요증시에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해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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