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박창규, 경북 안강고 양병철이 제79회 제주전국체전 사전경기로 열린 카누에서 각각 3관왕과 2관왕에 올랐고 대구 이상학(한국통신)은 사격에서 금메달을 땄다.18일 한강카누경기장에서 벌어진 카누 최종일 경기에서 박창규는 남일반 카누 캐나디안 1인승 5백m에서 금메달을 따고 이어 전광락과 조를 이룬 캐나디안 2인승 5백m에서도 2분1초12의 기록으로 우승, 전날 캐나디안 2인승 1천m 우승과 함께 대회 3관왕이 됐다.양병철은 남고 카누 캐나디안 1인승 5백m에서 2분18초06의 기록으로 우승한데 이어 황경식과 조를 이룬 캐나디안 2인승 5백m에서도 2분8초5로 1위를 마크, 2관왕에 올랐다.대구 동구청 이동근·이용철조는 카약2인승 1천m에서 2위, 이승민·이동근조는 카약2인승5백m에서 3위를 차지했고 영일고 신성종·서정욱은 카약2인승 5백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태릉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경기에서는 이상학이 남일반 스탠더드권총에서 5백81점을 쏘아 2위 경북 김성준(상무)을 11점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편 경북선수단은 사격과 카누에서 최종 금 4, 은 6, 동 4개를 얻어 목표를 달성했고 대구선수단은 금 4, 은 3, 동 1개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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