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3회 '그림과 글씨 사이'展

서예에 관심있는 화가들과 그림에 관심있는 서예가들이 먹과 동양적 정신성을 공통분모로하는 한국화와 서예를 한자리에서 펼쳐보인다.

22일부터 27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제3회 '그림과 글씨사이'전.

한국화가 이준일 권기철 김서규 김진혁 신형범씨, 서예가 전진원 이원동 석용진 이홍재 조용철씨 등 모두 10명이 다양한 실험성을 바탕으로 화(畵)와 서(書)의 대화를 모색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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