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아 2차 입찰 유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와 대우, 삼성 등 기아 2차 입찰에 참여했던 3개 자동차사들은 23일 기아입찰사무국의 유찰발표에 대해 "예견됐던 일"이라는 반응 속에 "기아 인수를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에 변함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2차 입찰 역시 유찰로 돌아감에 따라 부채에 대한 재탕감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향후 기아 입찰사무국과 채권단이 내놓을 추후 입찰절차에 관심을 쏟고 있다.현대와 대우는 이번 유찰이 자동차부문에서의 빅딜(대규모 사업교환) 논의로 이뤄져 양사가 기아와 삼성자동차를 공동인수하는 방안에 나름대로 무게를 싣는 한편 삼성측은 "그동안 국제적인관심속에 진행돼온 입찰이니 만큼 수의계약이나 빅딜로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기아입찰사무국은 이날 "2차 입찰을 실시한 결과 응찰사들이 부채탕감 요구 등 부대조건을달아 유찰이 확정됐다"며 "빠른 시일내에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사무국은 유찰원인에 대해 "1차 입찰때와 같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3개 업체가 모두 부채감축을 요구하는 등 실격 사유에 해당하는 조건들을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