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주를 찾는 실속파 알뜰 신혼부부가 늘자 호텔들도 IMF형 허니문 패키지 개발에 나서는 등 신혼부부 유치전이 치열하다.
경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경주를 찾은 신혼부부는 작년 같은 기간 2천8백쌍의 2배에 가까운 4천5백여쌍에 이르고 있다. 또 이에 발맞춰 현대호텔 경우 값싼 허니문 패키지를 개발하는 등 관광업계도 유치를 위한 맞장구에 나서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호텔현대의 허니문 패키지 '원앙'은 1박2일 12만원에서 4박5일 4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사우나·수영장 50%, 세탁 30%, 저녁식사 20% 등 할인도 적용하고, 경주역~호텔∼엑스포장셔틀버스 무료 운행이 포함돼 있다.
한편 역내 호텔업계는 불황 탈출을 위해 그외에도 갖가지 기획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10월1일부터6일까지는 '한가위 대축제'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는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토함산 월출 관광 등도 포함돼 있다.
〈朴埈賢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