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해대책본부는 제9호 태풍 '예니'로 인해 3일 오전 6시 현재 사망 40명, 실종 23명 등 모두63명의 인명피해와 함께 9백4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지역별 인명피해는 경북이 32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 11명(소방관 3명 순직 포함), 전남 10명, 경남 7명, 제주 2명, 부산 1명 등이다.
전체 경작면적의 28.4%에 해당하는 29만9천8백24ha의 논에서 벼가 쓰러지고 6만2천5백36ha의 논이 침수돼 벼 수확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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