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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골프예선 한국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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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98월드컵골프대회 예선에서 첫날 5위에 올라 좋은 출발을보였다.

한국은 2일 자메이카 플레이어스골프장(파 72)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권영석과 최광수가각각 72타와 71타를 기록, 합계 143타로 칠레와 동타를 이뤘으나 후반 9홀의 기록이 나빠 5위로밀렸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베네수엘라는 1백35타로 1위, 자메이카는 1백40타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모두 27개국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54홀 경기 결과 10위 안에 드는 팀은 오는11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본선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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