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하위직 공직자의 공직풍토를 개선하기 위해 2일부터 각기관과 국무조정실등 외부기관이집중 감찰활동을 병행실시하고 부정부패에 대한 시민감시를 강화하는 등 '중하위직 공직풍토개선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새정부 출범후 지난 두달간의 공직기강 집중 감찰결과 은밀한 금품수수 등대민접촉이 많은 중하위직 공직자의 구조적.고질적 비리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우선 건축, 보건, 환경, 소방, 세무 등 일선 대민행정부서를 대상으로 각부처가자체 감찰활동을 실시하고 이어 국무조정실이 민원부조리 다발분야에 대한 집중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徐明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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