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립예술단 지휘자 윤병구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7일 오전 시립예술단 지휘자·감독을 최종 결정, 발표했다.

새로 임용결정된 지휘자, 감독은 시립국악단 윤명구씨(45·경북대 교수), 시립합창단 노석동씨(40·이탈리아 로마솔리스트앙상블합창단 지휘자),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이재준씨(40·창원여성합창단지휘자),시립무용단 구본숙씨(52·영남대 교수), 시립오페라단 김완준씨(49·대구예술대 교수)등 5명. 대구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복수추천된 대상자중 최고득점자를 임용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함께 공모한 대구문예회관장과 대구시향 상임지휘자는 적격자가 없어 대상자를 선정하지못했다고 밝혔다. 〈徐琮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