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대문호들, 그것도 순문학을 하는 작가들이 공포소설을 썼다는 사실은 우리로 보면 상당히의외적이다.
D.H. 로렌스, 찰스 디킨스, 에밀 졸라등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들이 쓴 공포소설들을 엄선하여 한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에밀 졸라의 '올리비에 베카일의 죽음', 찰 스 디킨스의 '신호수', 기드 모파상의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프란츠 카프카의 '유형지'에서 등 11편의 공포소설을 담고있다.
대문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작품성을 엿볼 수 있으며, 유령이나 초현상등 근원적 공포에 대한 접근을 가능케 해준다.
(드림북스 펴냄, 7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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