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산버스와 대구버스조합간 버스노선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산버스측이 12일까지990번 대구시내버스의 불법운행 및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 무려 17차에 걸쳐 1천7백27건을 대구시에 고발조치했다.
경산버스측은 지난달 26일부터 대구버스조합측이 990번 시내버스 운송사업계획변경인가 사항조건(현행 경산버스 99번 노선과 1대 1 비율로 공동배차운행)을 위반, 단독노선으로 임의 운행하는 등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고발했던 것.
한편 경산버스측은 대구시내버스의 불법운행에 대한 고발에도 불구하고 대구시가 방치하고 있다며 시정되지 않을 경우 대구시 교통행정당국을 직무유기 및 직무태만으로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洪錫峰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