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료용 볏짚 확보 비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축산농가마다 겨울철 사료용 볏짚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소 값 하락으로 축산농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소먹이용 볏짚 수요가 늘고 있으나 태풍 예니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의 농경지가 상당부분 침수된데다 쓰러진 벼도 제때 세우지 못해 줄기가 썩는등 사료 이용이 어려워졌기 때문.

이로 인해 지난해 1백50평당 2만~2만5천원선에 거래되던 볏짚 값이 올해는 두배 가까이 상승, 겨울철 조사료를 확보해야 하는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외지 볏짚 전문판매상들이 물량을 대량으로 구입, 소 사육 농가에 높은 가격으로 되팔기 위해 수확도 하지 않은 논에 선금까지 지급하며 사재기를 한다는 소문까지 나돌아 품귀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축산농 김용석씨(45·울진군 평해읍)는 "태풍으로 인한 도복 피해가 심해 사료용 볏짚 구하기에애를 먹고 있다"며 "배합사료 가격폭등, 소값 하락에다 볏짚까지 구하기 어려워 농민들이 축산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黃利珠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