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차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수성구 사월동~영남대간 대구지하철 2호선 연장건설이 관련 법규정 미비와 재원부족으로차질을 빚게 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2천2백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구지하철 2호선을 사월동~영남대간 3.05㎞ 구간을 연장 건설하겠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행령'에 따라 건설키로 한 지하철 경산구간 건설이 이법에 대도시권 범위를 수도권으로 한정,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 미흡 등 규정이 미비한데다국비지원 어려움 등 재원부족으로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것.

이에 따라 경북도와 경산시는 당초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로 책정, 각각 5억5천만원씩 부담키로 했던 계획을 무기 연기하고 올예산 전액을 도 및 시의회에서 삭감했다.경북도 및 경산시관계자는 "경산구간은 길이가 짧아 절차만 갖춰지고 국비지원만 확정되면 계획연도(2천3년) 개통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