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여당으로서의 자민련 역할에 대해 대구·경북주민들은 71.7%가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자민련과 소프트 글로벌 리서치가 공동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전국 16개 광역시·도 만20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결과 밝혀졌다.이 여론조사에서 공동여당으로서의 자민련 역할에 대해 잘한다는 의견은 36.5%, 못한다는 의견은55.9%로 이가운데 대구·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71.7%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자민련이 공동여당인 국민회의를 견제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51.7%로, 발을 맞추어야 한다는 의견 44.8%에 비해 높아 응답대상자들은 자민련이 국민회의와의 차별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李相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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