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우리 경제가 내년 6, 7월경 바닥을 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경기가 바닥을 친 뒤 상승국면으로 접어드는 U자형의 경기순환곡선이 될지 침체상태에서벗어나지 못하는 L자형이 될지는 불확실하며 세계경제가 침체될 경우 L자형이 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우려했다.
30일 한국은행의 한 고위관계자는 최근의 각종 지표로 볼 때 우리경제가 급격한 하락세는 멈춰바닥에 접근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각 연구기관이 내년 1/4분기를 경기저점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제조업 생산을 기준으로 할 때는 이 예측이 옳을 수도 있으나 경제전체로 볼 때는 내년 중반, 여름에 저점을 통과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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