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데이 브리핑-5일 기아 채권단회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의 기아.아시아자동차 인수를 최종 확정할 기아채권금융기관 회의가 5일 오전 산업은행에서개최된다.

현대는 이번 회의에서 채권단의 동의를 얻으면 기아인수를 확정짓고 실사후 최종 계약과 주식인수금 납입 등 추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나 손실을 둘러싼 채권금융기관의 반발로 난항을 겪을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